여행쉼표

홈 / 지도 / 관광지·명소

역사·문화경기 · 파주시

화석정

공식 홈페이지
운영시간상시 개방
휴무일연중무휴

화석정 소개

율곡리 임진강가 벼랑 위에 자리 잡은 조선시대 양식의 정자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겹처마의 초익공(初翼工) 형태이다. 정자에 서면 바로 밑을 흐르는 임진강을 굽어볼 수 있고, 난간에 기대어 보면 서울의 삼각산과 개성의 오관산이 아득하게 보인다.

세종 25년(1443) 율곡 이이(李珥)의 5대 조부인 강평공(康平公) 이명신(李明晨)이 세운 것을 성종 9년(1478) 율곡의 증조부 이의석(李宜碩)이 보수하고 몽암(夢庵) 이숙함이 화석정이라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정자에 대한 기록에 의하면 당나라 때 재상 이덕유(李德裕)의 별장인 평천장(平泉莊:경치가 매우 아름다웠다 함)의 기문(記文) 중에 보이는 ‘花石’을 따서 정자 이름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후 이이(李珥)가 다시 중수하여 여가가 날 때마다 이곳을 찾았고 관직을 물러 난 후에는 이곳에서 제자들과 시와 학문을 논하며 여생을 보냈다고 한다. 당시 그의 학문에 반한 중국의 칙사(勅使) 황홍헌(黃洪憲)이 이곳을 찾아와 시를 읊고 자연을 즐겼다는 이야기도 전해 온다.

또한 왜구의 침공에 대비해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이이의 상소를 받아들이지 않은 선조가 임진왜란 때 의주로 피난 가던 중 한밤중에 강을 건널 때 이 정자를 태워 불을 밝혔다는 이야기로도 유명하다.

그 후 80여 년간 빈터만 남아 있다가 현종 14년(1673)에 이이의 증손인 이후지(李厚址)·이후방(李厚坊)이 복원하였으나 1950년 6·25전쟁 때 다시 소실되었다.

현재의 정자는 1966년 경기도 파주시 유림들이 다시 복원하고 1973년 정부가 실시한 율곡 선생 및 신사임당 유적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단청되고 주위도 정화되었다.

건물의 정면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花石亭’ 현판이 걸려 있고 내부에는 이이가 8세 때 화석정에서 지었다는 ‘팔세부시(八歲賦詩)’가 걸려 있다.

방문 정보

분류
관광지·명소
지역
경기 · 파주시
주소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화석정로 152-72
우편번호
10809
문의
파주시청 문화예술과 031-940-5831
휴무일
연중무휴
이용시간
상시 개방
주차
가능

운영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나 안내처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주변 둘러보기

가까운 장소와 주차장을 종류별로 골라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화석정 위치는 어디인가요?

화석정의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화석정로 152-72입니다.

화석정 이용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화석정의 이용 시간은 상시 개방입니다. 운영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해 주세요.

화석정 휴무일은 언제인가요?

화석정의 휴무일은 연중무휴입니다. 공휴일이나 현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석정에 주차할 수 있나요?

가능

화석정 문의 전화번호는 무엇인가요?

화석정 문의는 파주시청 문화예술과 031-940-5831로 연락하면 됩니다.

아직 평가가 없어요. 다녀오셨다면 첫 평가를 남겨주세요.

후기

아직 회원 후기가 없어요. 첫 후기를 남겨보세요.

로그인하고 후기를 남겨보세요.

카카오 로그인

TRAVEL STORIES

이어서 읽어볼 이야기

이곳을 더 잘 즐기는 동선과 여행 팁을 골랐어요.

읽을거리 전체 보기